남을 배려하는 마음.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MENU
남을 배려하는 마음.
명랑!
일반
17
3,873
2005.05.13 10:58
우리모두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남을 베려하는 마음은 가지지 맙시다. ㅋㅋㅋ
Comments
당연하쥐
2005.05.14 21:49
베려..................
베려..................
하늘나라
2005.05.14 18:41
항상 명랑하라! 쉬지말고 명랑하라! 범사에 명랑하라! (명랑복음5:5)
눈에 확~~~들어옵니다~ㅋ
항상 명랑하라! 쉬지말고 명랑하라! 범사에 명랑하라! (명랑복음5:5) 눈에 확~~~들어옵니다~ㅋ
박경희
2005.05.14 09:34
좋은말씀이네요... 멋집니다emoticon_113
좋은말씀이네요... 멋집니다emoticon_113
David Kim
2005.05.14 02:26
우아~ 멋진 비유인데여~~~근데 명랑님은 어떤 마음이신가여? 배려, 베려? ㅎㅎemoticon_011
우아~ 멋진 비유인데여~~~근데 명랑님은 어떤 마음이신가여? 배려, 베려? ㅎㅎemoticon_011
★쑤바™★
2005.05.13 22:36
머찌시옷!!(-_-)/
머찌시옷!!(-_-)/
요롱아씨
2005.05.13 18:18
오호~정말,,,배려와 베려....
오호~정말,,,배려와 베려....
cool
2005.05.13 14:59
중간에 켄타로를 사모하는 고딩으로나온....모토코..이져...
중간에 켄타로를 사모하는 고딩으로나온....모토코..이져...
dirstreet
2005.05.13 14:26
독설을 즐겁게 이야기하는 토맥의 방랑자 즐거운 명랑삿갓님.
밥을 맛있게 올 리 셨 네 요.(진지, 진지)
독설을 즐겁게 이야기하는 토맥의 방랑자 즐거운 명랑삿갓님. 밥을 맛있게 올 리 셨 네 요.(진지, 진지)
이지은
2005.05.13 13:48
근데 사진으로 보니 곡식을 한꺼번에 많이 가져갈수는 없게 되어 있는것 같아요....
구멍이 그렇게 크지 않으니~~~ 뒷사람도 생각하라는 뜻인가???
역시 배려~~~~~ ㅋㅋㅋ
근데 사진으로 보니 곡식을 한꺼번에 많이 가져갈수는 없게 되어 있는것 같아요.... 구멍이 그렇게 크지 않으니~~~ 뒷사람도 생각하라는 뜻인가??? 역시 배려~~~~~ ㅋㅋㅋ
사다드
2005.05.13 13:32
명랑님의 또다른 모습을 발견하는날...ㅋㅋ
명랑님의 또다른 모습을 발견하는날...ㅋㅋ
헤이스트
2005.05.13 13:30
에휴~ 글제목을보는순간... 허걱 명랑님에게도 이러한 진지한모습이? 하는생각에 클릭해보니...
^^ 역시 명랑님 왕입니다요~~~
감동적인 이미지와 장난 좋은 조화네요 ^^
글구 한문은 이거아닐까요? "꽁짜임" ㅡ.ㅡ;;
글구 명랑님 제글읽고 추카좀해주세요~ ^^
에휴~ 글제목을보는순간... 허걱 명랑님에게도 이러한 진지한모습이? 하는생각에 클릭해보니... ^^ 역시 명랑님 왕입니다요~~~ 감동적인 이미지와 장난 좋은 조화네요 ^^ 글구 한문은 이거아닐까요? "꽁짜임" ㅡ.ㅡ;; 글구 명랑님 제글읽고 추카좀해주세요~ ^^
명랑!
2005.05.13 13:09
몰러요. 그냥 아래 그림은 '칼'검색해서 퍼왔슴다. ^^
몰러요. 그냥 아래 그림은 '칼'검색해서 퍼왔슴다. ^^
아수라백작
2005.05.13 12:49
아~ 저거 히나타장(러브인러브)에 나왔던 캐릭아닌가요?...이름은 기억이....
아~ 저거 히나타장(러브인러브)에 나왔던 캐릭아닌가요?...이름은 기억이....
모든이의 벗
2005.05.13 12:10
사진 퍼갈께요^^
사진 퍼갈께요^^
KENWOOD
2005.05.13 12:01
근디,,,밑에 칼들고 잇는 아낙네는 누구신쥐,,,
근디,,,밑에 칼들고 잇는 아낙네는 누구신쥐,,,
davinci
2005.05.13 12:00
절묘한 비유법이네요^^
근데 한자 ..두눈크게 뜨고봐도 안보이는데요 @@
절묘한 비유법이네요^^ 근데 한자 ..두눈크게 뜨고봐도 안보이는데요 @@
명랑!
2005.05.13 11:22
옛날 부자집에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곡식을 넣어두고 가져가도록 담벼락에 구멍을... 그런데 저 글자 읽을 수 있으신분! (X 연 제)...X...?
옛날 부자집에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곡식을 넣어두고 가져가도록 담벼락에 구멍을... 그런데 저 글자 읽을 수 있으신분! (X 연 제)...X...?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Banner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지역게시판
이미지
모임후기
분실물센터
중고장터
수다방
포인트랭킹 순위
스터디
질문과답
강좌
칼럼
툴앤팁
디자인의뢰
제작의뢰
매거진
토맥매거진
오픈매거진
갤러리
회원작품
추천작품
소스
폰트소스
이미지소스
로고소스
플러그인소스
이미지프리
잡
제작/의뢰
구직
구인
디자인맵
현재 접속자
604 명
오늘 방문자
1,795 명
어제 방문자
1,923 명
최대 방문자
17,918 명
전체 방문자
12,969,571 명
전체 게시물
55,618 개
전체 댓글수
256,652 개
전체 회원수
179,984 명
눈에 확~~~들어옵니다~ㅋ
밥을 맛있게 올 리 셨 네 요.(진지, 진지)
구멍이 그렇게 크지 않으니~~~ 뒷사람도 생각하라는 뜻인가???
역시 배려~~~~~ ㅋㅋㅋ
^^ 역시 명랑님 왕입니다요~~~
감동적인 이미지와 장난 좋은 조화네요 ^^
글구 한문은 이거아닐까요? "꽁짜임" ㅡ.ㅡ;;
글구 명랑님 제글읽고 추카좀해주세요~ ^^
근데 한자 ..두눈크게 뜨고봐도 안보이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