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한거야..벌써 반도 다지나가고..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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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한거야..벌써 반도 다지나가고..
ZZANG-A
일반
35
6,662
2005.06.30 11:31
6월도 오늘로서 마지막이구나...
얼마전에 산 정상에 올라서 떠오르는 해를 보고
2005년 소원을 빌며 계획을 새운거 같은데..
암것두 한거 없는거 같은데 벌써 절반 6월달 마지막날이다..
다들 6월 마무리 잘하시구요 7월달에는 바라셨던일
모두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난 6개월동안 뭘했지..?????
Comments
꼬마
2005.06.30 20:54
진짜 진짜 한심스럽고 어이없다 6개월,,,,후다닥 ......휴
진짜 진짜 한심스럽고 어이없다 6개월,,,,후다닥 ......휴
심심녀
2005.06.30 18:44
아...시러...상반기 결산이 시러...
TV만 틀면 나오는 상반기 결산 시러..
좀 더 지나면 하반기 결산이 하겠지....
아...시러...결산은 다 시러...
저 혼자 이러고 있으니깐 우리 언니 사오정 처럼 하는 말..
"뭐...우리도 상반신 결산을 하자고..."
나 왈
"뭐...??? 뭔소리여...상반신이 아니라..상반기 결산..!!!! 언니 상반신 결산은 엉망진찬이야...!!!!! 교정 필요해..교정..!!!!! "
나이 먹는 거 이젠 서럽습니다...우리 언니 나이도 먹고 소리도 잘 못 듣고...
더 나이 먹으면 몸이 가렵다면서요....나중에 음식 먹을 때 흘릴까봐 턱받이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아...시러...상반기 결산이 시러... TV만 틀면 나오는 상반기 결산 시러.. 좀 더 지나면 하반기 결산이 하겠지.... 아...시러...결산은 다 시러... 저 혼자 이러고 있으니깐 우리 언니 사오정 처럼 하는 말.. "뭐...우리도 상반신 결산을 하자고..." 나 왈 "뭐...??? 뭔소리여...상반신이 아니라..상반기 결산..!!!! 언니 상반신 결산은 엉망진찬이야...!!!!! 교정 필요해..교정..!!!!! " 나이 먹는 거 이젠 서럽습니다...우리 언니 나이도 먹고 소리도 잘 못 듣고... 더 나이 먹으면 몸이 가렵다면서요....나중에 음식 먹을 때 흘릴까봐 턱받이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dirstreet
2005.06.30 18:07
오늘은 암말 두 안할래요...,
지금 사자호흡중 입크게 벌리고 혀 내밀고 하는거 있죠... 그거.
오늘은 암말 두 안할래요..., 지금 사자호흡중 입크게 벌리고 혀 내밀고 하는거 있죠... 그거.
장영준
2005.06.30 17:10
짱아님..앞산 승공기념관 바로 밑에 소공원이욧...
그머시기나...버스 정류장 조금 위에....
거기 아베크 족들이랑 가족단위로 많이들 온다오~
가끔씩 재밌는 구경도 할 수 있다오~+,.+
짱아님..앞산 승공기념관 바로 밑에 소공원이욧... 그머시기나...버스 정류장 조금 위에.... 거기 아베크 족들이랑 가족단위로 많이들 온다오~ 가끔씩 재밌는 구경도 할 수 있다오~+,.+
KENWOOD
2005.06.30 15:49
미소야,,,내나이도 가져가서 좀무거도~
미소야,,,내나이도 가져가서 좀무거도~
아쿠이용
2005.06.30 15:48
그럼..쑤바님 ~~같이 다요트에 돌입해볼까요???ㅎㅎㅎemoticon_001emoticon_004
그럼..쑤바님 ~~같이 다요트에 돌입해볼까요???ㅎㅎㅎemoticon_001emoticon_004
ZZANG-A
2005.06.30 15:41
작살님 거기가 어디쯤인지...
운동 좋아라하는데..
저두 가슴 살좀 찌우고싶은데...
작살님 거기가 어디쯤인지... 운동 좋아라하는데.. 저두 가슴 살좀 찌우고싶은데...
하늘나라
2005.06.30 15:39
미소님 오타 발견..ㅋ...셋째줄...내가 왠만하면 걍 넘어갈랬는데..
졸리고..심심한것도 같고...ㅋ
아웅~~요즘 넘 졸려~~~ㅠㅠ
미소님 오타 발견..ㅋ...셋째줄...내가 왠만하면 걍 넘어갈랬는데.. 졸리고..심심한것도 같고...ㅋ 아웅~~요즘 넘 졸려~~~ㅠㅠ
한미소
2005.06.30 15:03
뭐한거냐구 지금 나한테 묻는거에요?
전 나이만 묵었는데오~
그거 일년에 한번인데도 잊지도 않코 꼬박꼬박 묵데 되었네요..
맛은 별로인데도 여지껏 먹는거 보믄 그리 나쁜맛은 아닌가봐요~
더 드시고 싶은분은 제꺼좀... 가져가서 드세요~
뭐한거냐구 지금 나한테 묻는거에요? 전 나이만 묵었는데오~ 그거 일년에 한번인데도 잊지도 않코 꼬박꼬박 묵데 되었네요.. 맛은 별로인데도 여지껏 먹는거 보믄 그리 나쁜맛은 아닌가봐요~ 더 드시고 싶은분은 제꺼좀... 가져가서 드세요~
장영준
2005.06.30 14:26
주신햄....저녁에 앞산으로 나오시옷~~
주신햄....저녁에 앞산으로 나오시옷~~
초롱소녀
2005.06.30 14:22
저두 역시 한게 없더군여...
더욱이 계획이 뭔지두 모르고 살았어요...ㅠ.ㅠ
저두 역시 한게 없더군여... 더욱이 계획이 뭔지두 모르고 살았어요...ㅠ.ㅠ
동감
2005.06.30 14:11
그러게요 내일이면 벌써 7월이네요 시간이란 놈은 어찌나 매정(?)한지 뒤도 안돌아 보고 오로지 앞으로 앞으로만 가는 군요... 아.. 2005년도 딱 반남았네..
그러게요 내일이면 벌써 7월이네요 시간이란 놈은 어찌나 매정(?)한지 뒤도 안돌아 보고 오로지 앞으로 앞으로만 가는 군요... 아.. 2005년도 딱 반남았네..
농땡이쥬신~ㅋ
2005.06.30 14:01
흠...배에 비해 가슴이 빈약하니 가슴에 살쩜 찌워야겠군...
올해가 가기전에 균형있는 온몸을 만들어봐야겠꾼~~!!!
흠...배에 비해 가슴이 빈약하니 가슴에 살쩜 찌워야겠군... 올해가 가기전에 균형있는 온몸을 만들어봐야겠꾼~~!!!
해바라기
2005.06.30 13:48
으엇~나도 살빼야지~!!!
내년엔 나도 캐리비안베이에 꼬옥~!
으엇~나도 살빼야지~!!! 내년엔 나도 캐리비안베이에 꼬옥~!
레인러브
2005.06.30 13:46
으... 정말 반년동안 이룬게 없네~~
이자부터라도 계획에 이루려는 노력을 해야겟다... 더 늦기전에...
토맥님덜 아직 남아있는 186일동안
언제나 행복하시고 기쁜 일로만, 꽉꽉 채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으... 정말 반년동안 이룬게 없네~~ 이자부터라도 계획에 이루려는 노력을 해야겟다... 더 늦기전에... 토맥님덜 아직 남아있는 186일동안 언제나 행복하시고 기쁜 일로만, 꽉꽉 채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장영준
2005.06.30 13:34
흠....올해들어 금연 결심을 하고 지금까지 금연하고 있습니다..
계속 금연해야 될텐데....
인제 담배값 올라서 피고싶어도 못피는게 아닌지...;;
흠....올해들어 금연 결심을 하고 지금까지 금연하고 있습니다.. 계속 금연해야 될텐데.... 인제 담배값 올라서 피고싶어도 못피는게 아닌지...;;
이지은
2005.06.30 13:31
난도 난도 살빼야지..그래야 되는데.... 꼬옥 빼야되는데...
난도 난도 살빼야지..그래야 되는데.... 꼬옥 빼야되는데...
★쑤바™★
2005.06.30 13:20
<font size=3 face=verdana color=deeppink><pre>
아~~~놔~~~ 진짜!!!
명랑삼촌!!!
궁딩이를 때려벌랑게...ㅋㅋㅋㅋ
수영할줄 모른단 말여...-_-;;;
</font></pre>
<font size=3 face=verdana color=deeppink><pre> 아~~~놔~~~ 진짜!!! 명랑삼촌!!! 궁딩이를 때려벌랑게...ㅋㅋㅋㅋ 수영할줄 모른단 말여...-_-;;; </font></pre>
명랑!
2005.06.30 13:11
<font size=2 color=blue>쑤바조카! 수영으로 다져진 몸 아니었던가? ㅋㅋㅋ =3=33=333</font>
<font size=2 color=blue>쑤바조카! 수영으로 다져진 몸 아니었던가? ㅋㅋㅋ =3=33=333</font>
★쑤바™★
2005.06.30 12:57
<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1px;"><font face="Verdana" color="deeppink"><pre>
계획한거???
음........
큰 계획한거는 아직 실행할라면 좀 시간 있어야 하고..
작은 계획들은 조금씩 미루긴 했구나.
좋아쓰.
남은 반년은 살을 빼야지.
으흐흐흐흐흐흐
</font></pre>
<span style="font-size:11pt; letter-spacing:-1px;"><font face="Verdana" color="deeppink"><pre> 계획한거??? 음........ 큰 계획한거는 아직 실행할라면 좀 시간 있어야 하고.. 작은 계획들은 조금씩 미루긴 했구나. 좋아쓰. 남은 반년은 살을 빼야지. 으흐흐흐흐흐흐 </font></pre>
ZZANG-A
2005.06.30 12:54
그런거 말구....일상적인 생활말고
계획한거말입니다.. 못들었겠다....( 귓밥봐라..^^)
그런거 말구....일상적인 생활말고 계획한거말입니다.. 못들었겠다....( 귓밥봐라..^^)
ZZANG-A
2005.06.30 12:53
emoticon_008emoticon_008emoticon_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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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바™★
2005.06.30 12:52
한게 왜 없어요-_-;;;;
일도 하고,,,
월급도 받고....
돈도 쓰고...
야근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정모도 하고...
술도 먹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고...
달래주기도 하고,,,
먹고.. 자고.. 싸고...
으씨...
한거 많고만...-_-;
한게 왜 없어요-_-;;;; 일도 하고,,, 월급도 받고.... 돈도 쓰고... 야근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정모도 하고... 술도 먹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고... 달래주기도 하고,,, 먹고.. 자고.. 싸고... 으씨... 한거 많고만...-_-;
ZZANG-A
2005.06.30 12:44
기리형님 장가는 뭐 혼자 가나요...ㅠ.ㅠ
글구 아직 젊은데.. 뭐 벌써..emoticon_003
기리형님 장가는 뭐 혼자 가나요...ㅠ.ㅠ 글구 아직 젊은데.. 뭐 벌써..emoticon_003
아켄
2005.06.30 12:44
emoticon_008
emoticon_008
똘물
2005.06.30 12:39
음~~
어째 심난하다 했더니만
이제라도 정신차려야겠네용
음~~ 어째 심난하다 했더니만 이제라도 정신차려야겠네용
michelle
2005.06.30 12:36
저도 한게 없다눈~~ ㅠ.ㅠ emoticon_008
저도 한게 없다눈~~ ㅠ.ㅠ emoticon_008
化朗
2005.06.30 12:19
전 너무 더워서 9월달부터 알차게^^ㅋㅋㅋ
전 너무 더워서 9월달부터 알차게^^ㅋㅋㅋ
giri
2005.06.30 12:08
음...장가는 안가냐...
음...장가는 안가냐...
ZZANG-A
2005.06.30 11:58
7월달부터라도 알차게 살아봐야지~~
아자!emoticon_002
7월달부터라도 알차게 살아봐야지~~ 아자!emoticon_002
니와토리
2005.06.30 11:54
emoticon_009
emoticon_008
흑
emoticon_009 emoticon_008 흑
이소인
2005.06.30 11:51
전 올해 차를 꼭 살려구 계획중... ㅋㅋㅋ
전 올해 차를 꼭 살려구 계획중... ㅋㅋㅋ
숑숑
2005.06.30 11:47
그러고 보니..6월 마지막날이구나...emoticon_015
논 격밖에는...emoticon_077
그러고 보니..6월 마지막날이구나...emoticon_015 논 격밖에는...emoticon_077
명랑!
2005.06.30 11:35
그러게... emoticon_009
그러게... emoticon_009
고객불만족
2005.06.30 11:35
소원 빌며 계획을 세웠는데... 점점 멀어져 가는듯..
소원 빌며 계획을 세웠는데... 점점 멀어져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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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만 틀면 나오는 상반기 결산 시러..
좀 더 지나면 하반기 결산이 하겠지....
아...시러...결산은 다 시러...
저 혼자 이러고 있으니깐 우리 언니 사오정 처럼 하는 말..
"뭐...우리도 상반신 결산을 하자고..."
나 왈
"뭐...??? 뭔소리여...상반신이 아니라..상반기 결산..!!!! 언니 상반신 결산은 엉망진찬이야...!!!!! 교정 필요해..교정..!!!!! "
나이 먹는 거 이젠 서럽습니다...우리 언니 나이도 먹고 소리도 잘 못 듣고...
더 나이 먹으면 몸이 가렵다면서요....나중에 음식 먹을 때 흘릴까봐 턱받이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지금 사자호흡중 입크게 벌리고 혀 내밀고 하는거 있죠... 그거.
그머시기나...버스 정류장 조금 위에....
거기 아베크 족들이랑 가족단위로 많이들 온다오~
가끔씩 재밌는 구경도 할 수 있다오~+,.+
운동 좋아라하는데..
저두 가슴 살좀 찌우고싶은데...
졸리고..심심한것도 같고...ㅋ
아웅~~요즘 넘 졸려~~~ㅠㅠ
전 나이만 묵었는데오~
그거 일년에 한번인데도 잊지도 않코 꼬박꼬박 묵데 되었네요..
맛은 별로인데도 여지껏 먹는거 보믄 그리 나쁜맛은 아닌가봐요~
더 드시고 싶은분은 제꺼좀... 가져가서 드세요~
더욱이 계획이 뭔지두 모르고 살았어요...ㅠ.ㅠ
올해가 가기전에 균형있는 온몸을 만들어봐야겠꾼~~!!!
내년엔 나도 캐리비안베이에 꼬옥~!
이자부터라도 계획에 이루려는 노력을 해야겟다... 더 늦기전에...
토맥님덜 아직 남아있는 186일동안
언제나 행복하시고 기쁜 일로만, 꽉꽉 채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계속 금연해야 될텐데....
인제 담배값 올라서 피고싶어도 못피는게 아닌지...;;
아~~~놔~~~ 진짜!!!
명랑삼촌!!!
궁딩이를 때려벌랑게...ㅋㅋㅋㅋ
수영할줄 모른단 말여...-_-;;;
</font></pre>
계획한거???
음........
큰 계획한거는 아직 실행할라면 좀 시간 있어야 하고..
작은 계획들은 조금씩 미루긴 했구나.
좋아쓰.
남은 반년은 살을 빼야지.
으흐흐흐흐흐흐
</font></pre>
계획한거말입니다.. 못들었겠다....( 귓밥봐라..^^)
일도 하고,,,
월급도 받고....
돈도 쓰고...
야근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정모도 하고...
술도 먹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고...
달래주기도 하고,,,
먹고.. 자고.. 싸고...
으씨...
한거 많고만...-_-;
글구 아직 젊은데.. 뭐 벌써..emoticon_003
어째 심난하다 했더니만
이제라도 정신차려야겠네용
아자!emoticon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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