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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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dirstreet
일반
19
6,862
2005.08.24 11:17
쫏겨나다시피 하는 바람에 핸펀을 두고 왔네요...,
갔다올까두 생각 해봤는데...,
오늘 하루 없이 살아보지요...,
Comments
헤이스트
2005.08.24 17:51
ㅋㅋㅋ
명랑행님은대신 얼굴이 미소년이잖아요~ ^^
ㅋㅋㅋ 명랑행님은대신 얼굴이 미소년이잖아요~ ^^
★쑤바™★
2005.08.25 08:46
푸하하하하...ㅋㅋㅋ
헤이 오라버니..말 너무 웃긴거 알지?ㅋ
푸하하하하...ㅋㅋㅋ 헤이 오라버니..말 너무 웃긴거 알지?ㅋ
사탄^^
2005.08.24 16:55
emoticon_006emoticon_006emoticon_006
emoticon_006emoticon_006emoticon_006
명랑!
2005.08.24 16:50
뚜바처럼 술먹어서 살 빠진다면 ... 자주 먹을텐데... 먹고난 다음날이면
허리띠의 압박... ㅠㅠ
뚜바처럼 술먹어서 살 빠진다면 ... 자주 먹을텐데... 먹고난 다음날이면 허리띠의 압박... ㅠㅠ
dirstreet
2005.08.24 16:45
어느거리든 함께 난장을 깔 친구가 생김에 거리는 반가우이...,
헤이야..^^
어느거리든 함께 난장을 깔 친구가 생김에 거리는 반가우이..., 헤이야..^^
헤이스트
2005.08.24 16:14
거리행님이... 단단히 교육받는 중인가보네요...
행수님~ 살살~ 손다치면 일하기 곤란하니까요... 손보다는 발쪽을 때리세요...
ㅜ.ㅜ
거리행님이... 단단히 교육받는 중인가보네요... 행수님~ 살살~ 손다치면 일하기 곤란하니까요... 손보다는 발쪽을 때리세요... ㅜ.ㅜ
cooljazz
2005.08.24 15:48
훔...쫓겨나신거라..=_=;;
훔...쫓겨나신거라..=_=;;
김성민
2005.08.24 15:38
ㅋㅋㅋㅋ가끔 쫒겨나기도 해야죠..
ㅋㅋㅋㅋ가끔 쫒겨나기도 해야죠..
가이아
2005.08.24 15:02
음...집에 다시 들어가기 위한 구실 가튼데....ㅎ ㅎ
음...집에 다시 들어가기 위한 구실 가튼데....ㅎ ㅎ
★쑤바™★
2005.08.24 14:54
나 살빠졌어..삼촌...>_<
살 찌기 시작하면서부터....
안맞아서 입지 못했던 바지들..
그거...
오늘 너무 잘 들어가.
게다가 헐렁하기까지.
므헤헤헤..
다시 원사이즈로 돌아왔어...
근데 하체만..-_-;;;
원래 상체비만이라 그런가...
상체에 붙은 살은 좀체로 안빠지네..ㅋ
울 성주오빠 하는말이...
"너 어제 술 퍼마시는거 보고 놀랬다.
너 마시는거 보니까 내가 마실기분 안나더라.
그렇게 먹고 아프니까 살이 빠지지"
음.....
이거 빠져서 좋아해야돼~ 말아야돼~ㅋㅋㅋ
나 살빠졌어..삼촌...>_< 살 찌기 시작하면서부터.... 안맞아서 입지 못했던 바지들.. 그거... 오늘 너무 잘 들어가. 게다가 헐렁하기까지. 므헤헤헤.. 다시 원사이즈로 돌아왔어... 근데 하체만..-_-;;; 원래 상체비만이라 그런가... 상체에 붙은 살은 좀체로 안빠지네..ㅋ 울 성주오빠 하는말이... "너 어제 술 퍼마시는거 보고 놀랬다. 너 마시는거 보니까 내가 마실기분 안나더라. 그렇게 먹고 아프니까 살이 빠지지" 음..... 이거 빠져서 좋아해야돼~ 말아야돼~ㅋㅋㅋ
★쑤바™★
2005.08.24 13:50
으흐흐흐....
나도 연속 이틀 외박해서리...
뚱땡이 아줌마가 들어오지 말라 할줄 알았는디...
아까 전화해서리..
오늘은 제발 일찍 들어오라드만~
나 아직은 이쁨받나벼.ㅋ
으흐흐흐.... 나도 연속 이틀 외박해서리... 뚱땡이 아줌마가 들어오지 말라 할줄 알았는디... 아까 전화해서리.. 오늘은 제발 일찍 들어오라드만~ 나 아직은 이쁨받나벼.ㅋ
도움
2005.08.24 13:32
같이 만나세...나도 곧 그런 신세가..될거 같으니깐...
같이 만나세...나도 곧 그런 신세가..될거 같으니깐...
elcaa
2005.08.24 13:27
손발이 오그라드는 현상이 발생할지도 몰라여 ^^;;;
(찰리신님.. 전 파란 하늘보다 오늘같은 잿빛 하늘을 더 좋아합니다. ^^)
손발이 오그라드는 현상이 발생할지도 몰라여 ^^;;; (찰리신님.. 전 파란 하늘보다 오늘같은 잿빛 하늘을 더 좋아합니다. ^^)
명랑!
2005.08.24 12:57
아, 그래서 전화 안받았구나~~!
(거짓말야~ㅋ~)
아, 그래서 전화 안받았구나~~! (거짓말야~ㅋ~)
化朗
2005.08.24 12:45
집에 복귀하실때
사또하나사시고...쪼금한 케익하나 사셔서 들어가세요..
건투를 빕니다.
부디 무사하시길...ㅋㅋ
집에 복귀하실때 사또하나사시고...쪼금한 케익하나 사셔서 들어가세요.. 건투를 빕니다. 부디 무사하시길...ㅋㅋ
찰리신^.^~
2005.08.24 12:59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하루되세요^.^~하늘이 그레이색입니다emoticon_004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하루되세요^.^~하늘이 그레이색입니다emoticon_004
자이
2005.08.24 12:09
드디어 쫏겨나셨군....
ㅋㅋ...그러게 집에 구경하러 가시니....쩝~~
....ㅠ.ㅠ
드디어 쫏겨나셨군.... ㅋㅋ...그러게 집에 구경하러 가시니....쩝~~ ....ㅠ.ㅠ
초롱소녀
2005.08.24 12:06
그러게 잘하셨어야죠...집에서 안쫏겨 나려면...^^
그러게 잘하셨어야죠...집에서 안쫏겨 나려면...^^
일레인
2005.08.24 11:19
엉아~~집에서 쫏겨 난거에요...ㅋㅋㅋ
엉아~~집에서 쫏겨 난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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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행님은대신 얼굴이 미소년이잖아요~ ^^
헤이 오라버니..말 너무 웃긴거 알지?ㅋ
허리띠의 압박... ㅠㅠ
헤이야..^^
행수님~ 살살~ 손다치면 일하기 곤란하니까요... 손보다는 발쪽을 때리세요...
ㅜ.ㅜ
살 찌기 시작하면서부터....
안맞아서 입지 못했던 바지들..
그거...
오늘 너무 잘 들어가.
게다가 헐렁하기까지.
므헤헤헤..
다시 원사이즈로 돌아왔어...
근데 하체만..-_-;;;
원래 상체비만이라 그런가...
상체에 붙은 살은 좀체로 안빠지네..ㅋ
울 성주오빠 하는말이...
"너 어제 술 퍼마시는거 보고 놀랬다.
너 마시는거 보니까 내가 마실기분 안나더라.
그렇게 먹고 아프니까 살이 빠지지"
음.....
이거 빠져서 좋아해야돼~ 말아야돼~ㅋㅋㅋ
나도 연속 이틀 외박해서리...
뚱땡이 아줌마가 들어오지 말라 할줄 알았는디...
아까 전화해서리..
오늘은 제발 일찍 들어오라드만~
나 아직은 이쁨받나벼.ㅋ
(찰리신님.. 전 파란 하늘보다 오늘같은 잿빛 하늘을 더 좋아합니다. ^^)
(거짓말야~ㅋ~)
사또하나사시고...쪼금한 케익하나 사셔서 들어가세요..
건투를 빕니다.
부디 무사하시길...ㅋㅋ
ㅋㅋ...그러게 집에 구경하러 가시니....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