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 내 인생의 전화위복~ㅋㅋ
tomato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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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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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 내 인생의 전화위복~ㅋㅋ
헤라
일반
15
3,419
2006.02.02 14:06
지금 윤종신에서 하는거 우리도 함 해보자구요..
참고로 전 힘들때 칭구가 화장품 방판을 시작한검니다..
그래도 하나는 팔아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 무리했습죠..
글케 시작되다보니...
한창 피부 안좋아질려고 하는찰나에...글두 마니 좋아짐을 느끼고 잇어 그나마 다행~^^
이건 아닝가?ㅋㅋ
우쨌든~ㅋㅋ
Comments
cooljazz
2006.02.03 15:58
결론은...친구한테 저나하믄 복어 사준다는 야근가???
결론은...친구한테 저나하믄 복어 사준다는 야근가???
★쑤바™★
2006.02.03 13:06
그거나 저거나...ㅋ
그거나 저거나...ㅋ
거리
2006.02.02 17:51
대표가 꼬셨냐..., 토맥사람들이 화이팅해서 쑤바가 간거자나...,
대표가 꼬셨냐..., 토맥사람들이 화이팅해서 쑤바가 간거자나...,
★쑤바™★
2006.02.02 17:47
내 인생의 전화위복!!!!
백수가 되어 오갈데 없어져떠니...
불쌍하다고 밥값은 안받을테니 오라고..
현재의 대표가 꼬셔서...
다시 직장인이 된거...-_-;;;
내 인생의 전화위복!!!! 백수가 되어 오갈데 없어져떠니... 불쌍하다고 밥값은 안받을테니 오라고.. 현재의 대표가 꼬셔서... 다시 직장인이 된거...-_-;;;
ㄱㅓㄹㅣ
2006.02.02 17:22
이놈, 헤라 암테나 막 ...ㅋㅋㅋ
이놈, 헤라 암테나 막 ...ㅋㅋㅋ
헤라
2006.02.02 16:54
화랑 머리 자르더니....ㅋㅋㅋ
화랑 머리 자르더니....ㅋㅋㅋ
化朗
2006.02.02 16:19
ㅋㅋ...
전화위에 복어찜이..
심층수 아닌가여? ㅡ.ㅡ
ㅋㅋ... 전화위에 복어찜이.. 심층수 아닌가여? ㅡ.ㅡ
명랑!
2006.02.02 14:47
전화위복
= 공중전화박스에 갔더니 전화기 위에 두둑한 지갑이!!! emoticon_001
전화위복 = 공중전화박스에 갔더니 전화기 위에 두둑한 지갑이!!! emoticon_001
얼음공주
2006.02.02 14:44
많이들 듣고 계시군요...
우리도 항상 고정 으로 MBC 듣고 있는데...
난 김원희가 젤 좋아!!! 딱 내 스탈이야~~~ ㅋㅋ
내 인생의 전화 위복!!!
아직 화만 있는듯해!!!! 복은 언제 올런지~~~
많이들 듣고 계시군요... 우리도 항상 고정 으로 MBC 듣고 있는데... 난 김원희가 젤 좋아!!! 딱 내 스탈이야~~~ ㅋㅋ 내 인생의 전화 위복!!! 아직 화만 있는듯해!!!! 복은 언제 올런지~~~
KENWOOD
2006.02.02 14:38
지금 연필 굴러나오는대로,,,
지금 연필 굴러나오는대로,,,
헤라
2006.02.02 14:34
설화수?
설화수?
명랑!
2006.02.02 14:32
태평양에서 나온 얼굴 하얘진다는 'XX수' 사다 발라야지.
백화점에서만 판다며? emoticon_012
태평양에서 나온 얼굴 하얘진다는 'XX수' 사다 발라야지. 백화점에서만 판다며? emoticon_012
거리
2006.02.02 14:27
그렇니까...ㅋㅋ
근데, 심심한가보네..ㅋㅋㅋ
그렇니까...ㅋㅋ 근데, 심심한가보네..ㅋㅋㅋ
헤라
2006.02.02 14:15
그게 무슨 전화위복이야..그냥 일상의 지루함이 없어진거지...ㅡ.ㅡ
그게 무슨 전화위복이야..그냥 일상의 지루함이 없어진거지...ㅡ.ㅡ
ㄱㅓㄹㅣ
2006.02.02 14:11
함, 보올 ~ 까...,
폐인처럼 느껴지던 웹상의 공간에 토맥이라는 싸이트에 접하고나서
친구가 더 많아졌다는 거리죠...,
특별한 친구도 생기고 말이렵니다..ㅋㅋㅋ
함, 보올 ~ 까..., 폐인처럼 느껴지던 웹상의 공간에 토맥이라는 싸이트에 접하고나서 친구가 더 많아졌다는 거리죠..., 특별한 친구도 생기고 말이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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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되어 오갈데 없어져떠니...
불쌍하다고 밥값은 안받을테니 오라고..
현재의 대표가 꼬셔서...
다시 직장인이 된거...-_-;;;
전화위에 복어찜이..
심층수 아닌가여? ㅡ.ㅡ
= 공중전화박스에 갔더니 전화기 위에 두둑한 지갑이!!! emoticon_001
우리도 항상 고정 으로 MBC 듣고 있는데...
난 김원희가 젤 좋아!!! 딱 내 스탈이야~~~ ㅋㅋ
내 인생의 전화 위복!!!
아직 화만 있는듯해!!!! 복은 언제 올런지~~~
백화점에서만 판다며? emoticon_012
근데, 심심한가보네..ㅋㅋㅋ
폐인처럼 느껴지던 웹상의 공간에 토맥이라는 싸이트에 접하고나서
친구가 더 많아졌다는 거리죠...,
특별한 친구도 생기고 말이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