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폐인
거리
일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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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14:09
어제 출근해서 퇴근도 못하고...,
서울역가면..., 돈던져줄것 같은 분위기로...,
열심히 일합니다...,
오늘도 못갈것 같고...,
시간도 없어서..., 마우스와 젓가락을 번갈아 가며...,
먹어제끼는 짜장면 가락은 어는덧 다뿔어 버렸네요...,
일이 미친걸까, 거리가 미친걸까요...,
하는 많큼 돌아오는 우리 일
미치지 않고는 못하겠죠...,
자 ~ 그럼 완전히 미치러 갑니다...,
참은내가,,,먹거리는거리님이,,,
근데 그런일이 반드시 꿈을 실현시키지 못할수도 있지는 있지는 않을까? 반주로 한잔했더니.. 조넨 헷가리삼.ㅡ,ㅡ
파브르는 곤충에, 포드는 자동차에, 에디슨은 전기에.미쳤있었다는근..
거리!!! 당신도 일에 미쳐있끈,,,
지금 미쳐있는일이 반드시 거리의 꿈을 실현시킬것이네...수고!!!!
,,,@^_____________________^@,,,
내일 새벽 5시에 우리 만나던 그 다방으로 나와~요~
막 피부과에서 비타민 하고 왔더니 오렌지 냄새 디게 나네그랴...
들어간눈 이지적인 눈빛 서구적 외모...<-이게 명랑이지.
뽀샵 완죤 사기얼굴....<- 요게 헤라얼굴...캬캬캬~~
아, 고독한 눈이 아니구나... ㅋ~~
정말~ 내스타일이야~~!!!ㅋㅋ
...ㅋㅋㅋ
수고하세염^^
켄니마..., 대구가면 참 마이 사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