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이루는...
이성미
일반
23
3,428
2005.06.22 01:58
직업병일까여?? 아님 원래 이런걸까요??(생각안하고 살았다는...)
낮에 회사에선 무거운 눈꺼풀을 주체하지 못하면서 밤만되면 외계인처럼
되살아나는 마녀에요 ㅡㅡ;;;(낼이 무셔~~~ 힝)
혼자 후다다다닥 거려두 새벽 2시가 넘어야 자니..
이것도 병인가 봅니다 ㅜㅠ
토맥분들이 모두 넘 친한것 같아 샘도나구(질투쟁이) 끼고싶어 안달이난 마녀라죠~~
요즘 여러군데서 스트레스를 받아 살맛이 안났는데...
때를 맞춘거겠죠???
토맥들어와서 님들의 글을 읽으며 맘을 조금씩 달랜답니다~~ 모두 아자아자~~~
자신감 제로라서 사는게 힘들었는데 나이가 드니 것두 무뎌지네요(나날이 무대포화되가는 마녀 --^^)
몇년째 이쪽에서 일하는대두 우물안 개구리처럼 느껴져서 넘 싫으네요~~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려나요???
어쨌든 6월이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내일 아니.. 쩜있다가 모두 행복한 일상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점점 찌들어가는 마녀의 한풀이였어요~~ 지송 emoticon_008
샤샤삭~ ㅋㅋㅋ ㅍㅍㅍ ㄲㄲㄲ
emoticon_003 그물사러가야쥥~~~
거릴 보쌈해서 뭐에쓰게..., emoticon_012
비굴하게 왜 깎아달라고 해요.
몰래 거리삼촌 집에 스타킹쓰고 들어가서..
납치해 버려욧!!
근데 4천만 넘 비싼거 아닌가요?? 힝~~ 깎아주세욤 ㅆ.ㅆ emoticon_100(비굴모드)
원 하면 4천만 땡겨요..., 보낼테니...,
혹시...어디별?
나는 쑤바라바별.ㅋ
평소엔 마녀버젼 이다가
보름달 뜰때만 외계인으로 변신가능.
보라마녀님의 옵션은?ㅋㅋ
한국서 버릇 여기서고 그런다는 ㅋㅋㅋ
일할때만 쌩쌩해지는건 먼경우인지...ㅡ,.ㅡ;;
게임하다가도 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