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루님,,,사과는 받아 들이겠습니다,,,
아주작은거라도,,,상대방으로 인해,,,오해의소지를 살만한 글들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토맥은 아주 많은 분들이 오고가고,,,지켜보는곳이란걸,,,
김애라
음....별마루님은..토맥이 편하고 정이가다보니...그런거 같공~^^;;
캔우드님은 인터넷상이라두...예를 갖춰서 할필요가 있다는 뜻이지용~?!
별마루님...거리님이 아니라~캔우드님과 한잔 하심이...
만나서 예기나누다 보믄...아무것두 아닌게 된다는...emoticon_011
에고고...
운동을 늦게 하고 왔드만 잠이 안오넹~ㅋ
오늘 논쟁의 짧은 애라의 생각이었슴도ㅑ
엄지얌~^^
ㅋㅋㅋ
거리
우는아이 울음도 그친다는 곰지를 몰라..., 이야..,
나름 이유있고, 어렵지 않은사람이 토맥에 한사람이라도 있을까?
네 ~ 행복만 가득 할께요^^
됫거등? -♪
거리엉, ㅡ,.ㅡ;; 먼소리3~??
거리
곰지와따...,
곰지가 얼마나 무서운데...,
됫거등? -♪
오해의 소지는 있었다고봄..
그러나, but,, 위아더 월드<우리는 하나> 서로 이해하고 사랑합시다~emoticon_024
KENWOOD
그림은 그림일뿐이다,,,참 단순한 논리군요,,,
저에 대해 말씀해놓으신 부분들또한,,,단순명료하게 펼쳐놓으시고,,,,
정녕 제게 침을 뱉았다면,,,참 심각한 문제겠죠,,,
여긴 온라인상이고,,,여러사람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이런 가상공간에선,,,타인에게 말을 던질땐,,,특히 친분이 없는 상태에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들은 삼가해야 하는게 예의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불편한게 있고 없고,,,소심하고 안소심하고,,,제가 한말을 님나름대로 받아들이듯이,,,타인들도 타인나름대로 받아들일테니깐요,,,
토맥에 게시든,,,떠나시든,,,그건 별마루님께서 판단하실 문제이지,,,저한테 던질 질문이 아니라고 여겨지는군요,,,
거리
들락 거리세요...,
아직 적응이 안된걸꺼예요...,
지금 우리 별마루님이 말쓰마시는것처럼..., 우리 케누드도 그런것입니다...,
정을 싹틔우려고..., 정.
항상 오는사람 안잡고 가는사람 끝까지 붙자바메는 토맥이랍니돠 ~아...^^
KENWOOD
대마왕 뿔뿌라질때,,,캬~~~~
거리
딱부리를 몰라..., 딱부리..., 이걸로 대마왕 뿔 뿌라뿔자나...,
와 ~ 그냥 막 재밌는데..., 음.
KENWOOD
미안타,,,
됫거등? -♪
글나~?? 진정~?? ㅋㅋㅋㅋㅋㅋ
KENWOOD
요요선수자나,,,
됫거등? -♪
폴은 기억나는뎅, 쟤들이 은하철도 999에 탔던 애들은 아닌거같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아니었고,, ;; 본업이 기억안남..ㅋㅋ
며루
흑백만화였겠네.. emoticon_119
명랑!
1978년에 방영한것으로 기억됨
십수 년 후 재방하면서 다시 '요요' 유행시키긴 했는데
등장인물 이름들이 많이 바뀌었다는...
남자애가 폴, 여자애가 니나, 개는 딱부리, 인형은 삐삐 .... 였는데...
(헉...말려들었다)
됫거등? -♪
어라~? 분위기 왜이랴~~~~~~~~ 무셔 emoticon_055
됫거등? -♪
누드야, 그 춤 여기서 춰방~ 그 왜 있자나, 머리 빙글빙글, 엉덩이 실룩실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 드물게 많은 논쟁거리를 제공한 현대 예술가이다. 극단적인 압축(압축된 자동차, 폐기된 금속, 쓰레기)과 확장(폴리우레탄 거품 조각), 환상적인 동물과 곤충 조각 작품 등으로 신사실주의 운동을 이끌었다.
이탈리아 이민의 후손인 세자르는 12세에 학업을 중단하고 직업 전선에 나서서 아버지와 함께 맥주 통을 만들다가 3년 뒤에 마르세유에 있는 에콜 데 보자르의 야간반에 들어갔다. 1943년에는 장학금을 받고 파리의 에콜 데 보자르에 입학했다. 빈곤한 삶 속에서 예술적 안목이 싹튼 까닭에 조각 재료도 아주 값싼 것들을 구해 썼다. 그는 가공하지 않은 거친 재료를 즐겨 사용한 이탈리아의 아르테 포베라 운동과 잡동사니 등을 예술작품에 이용한 프랑스 마티에리스트들의 특징을 두루 갖는 신사실주의 운동의 지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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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타계한 인물:세계 연감 1999"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k99p0242>
[2006. 3. 29자 기사]
emoticon_001
마음을 넓게 가지라구들...emoticon_120
아주작은거라도,,,상대방으로 인해,,,오해의소지를 살만한 글들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토맥은 아주 많은 분들이 오고가고,,,지켜보는곳이란걸,,,
캔우드님은 인터넷상이라두...예를 갖춰서 할필요가 있다는 뜻이지용~?!
별마루님...거리님이 아니라~캔우드님과 한잔 하심이...
만나서 예기나누다 보믄...아무것두 아닌게 된다는...emoticon_011
에고고...
운동을 늦게 하고 왔드만 잠이 안오넹~ㅋ
오늘 논쟁의 짧은 애라의 생각이었슴도ㅑ
나름 이유있고, 어렵지 않은사람이 토맥에 한사람이라도 있을까?
네 ~ 행복만 가득 할께요^^
곰지가 얼마나 무서운데...,
그러나, but,, 위아더 월드<우리는 하나> 서로 이해하고 사랑합시다~emoticon_024
저에 대해 말씀해놓으신 부분들또한,,,단순명료하게 펼쳐놓으시고,,,,
정녕 제게 침을 뱉았다면,,,참 심각한 문제겠죠,,,
여긴 온라인상이고,,,여러사람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이런 가상공간에선,,,타인에게 말을 던질땐,,,특히 친분이 없는 상태에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들은 삼가해야 하는게 예의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불편한게 있고 없고,,,소심하고 안소심하고,,,제가 한말을 님나름대로 받아들이듯이,,,타인들도 타인나름대로 받아들일테니깐요,,,
토맥에 게시든,,,떠나시든,,,그건 별마루님께서 판단하실 문제이지,,,저한테 던질 질문이 아니라고 여겨지는군요,,,
아직 적응이 안된걸꺼예요...,
지금 우리 별마루님이 말쓰마시는것처럼..., 우리 케누드도 그런것입니다...,
정을 싹틔우려고..., 정.
항상 오는사람 안잡고 가는사람 끝까지 붙자바메는 토맥이랍니돠 ~아...^^
와 ~ 그냥 막 재밌는데..., 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아니었고,, ;; 본업이 기억안남..ㅋㅋ
십수 년 후 재방하면서 다시 '요요' 유행시키긴 했는데
등장인물 이름들이 많이 바뀌었다는...
남자애가 폴, 여자애가 니나, 개는 딱부리, 인형은 삐삐 .... 였는데...
(헉...말려들었다)
삐삐는 요즘 머하나몰라..., 니나두 보고싶은데...,
대마왕이나 때리주러 가까... 심심한데.
계속작품올리신거 구경중 ㅎㅅㅎ
이제시작이라 전 언제 저렇게 하나 하면서....-_-
계속작품올리신거 구경중 ㅎㅅㅎ
이제시작이라 전 언제 저렇게 하나 하면서....-_-
설득력 있는 의견을 내놓네...emoticon_116 우띠...어찌까나~
좋다던데...
자랑질도 가지가지.. ㅋㅋㅋ
행사 특별가격이라고 32" diboss LCD TV 일체형 HD(벽걸이)...139에 지름...<br><img src="http://www.diboss.com/shop/Images/32_s.gif">
소녀님,,,일은 산더미처럼,,,emoticon_032
전 그래두 꾸준히 할 일이 생기네요...
1921.1.1 프랑스 마르세유∼1998.12.6 파리.
보기 드물게 많은 논쟁거리를 제공한 현대 예술가이다. 극단적인 압축(압축된 자동차, 폐기된 금속, 쓰레기)과 확장(폴리우레탄 거품 조각), 환상적인 동물과 곤충 조각 작품 등으로 신사실주의 운동을 이끌었다.
이탈리아 이민의 후손인 세자르는 12세에 학업을 중단하고 직업 전선에 나서서 아버지와 함께 맥주 통을 만들다가 3년 뒤에 마르세유에 있는 에콜 데 보자르의 야간반에 들어갔다. 1943년에는 장학금을 받고 파리의 에콜 데 보자르에 입학했다. 빈곤한 삶 속에서 예술적 안목이 싹튼 까닭에 조각 재료도 아주 값싼 것들을 구해 썼다. 그는 가공하지 않은 거친 재료를 즐겨 사용한 이탈리아의 아르테 포베라 운동과 잡동사니 등을 예술작품에 이용한 프랑스 마티에리스트들의 특징을 두루 갖는 신사실주의 운동의 지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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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타계한 인물:세계 연감 1999"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k99p0242>
[2006. 3. 29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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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면 바쁠수록,,,띰띰한,,,신기한눔,,,캐누드,,,emoticon_001
후다닥 다 끝내 버렸더니.... 후비적 후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