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벙개가 그리 잼났소?
가이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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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1
2006.03.23 10:44
욜심히 일하는 사람한테 계속 문자보내고 전화로 약올린 토맥인들...미워..미워용..!!emoticon_008좀이라도 일찍 마쳐서 가고픈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혹시나 역시나 새벽 한시에 마치었소..염장질한 거리오라방..몰라오라방..도움 오라방..그리 잼났소?
참 아침님아 전화 내가 절대로 끊은거 아냐 ㅋㅋ 알쥐?emoticon_003
날씨좋은 4월엔 꼭 참석하리다.emoticon_013
총 모임 인원 16명이였음...
항상 오늘은 가야지 생각하면 꼭 무슨일이 생긴다는.....
저두 심마넌 약간 넘었다는 말은 듣긴 했는디여.. 그 술집 사장님.. 뭔가 계산이 잘못된건지도
가야, 한시 끝나면 전화 한다더니..., 왜 안했냐구...,
그건 염장질이 아니고..., 니가 안나온 우리의 아쉬움이 더 큰거야..., ㅋㅋㅋ
서울 어디에서들 모이는지는 몰라둥...
집이 일산이라 평일날 갔다가 오기가 무리지 싶어 철판깔고 갈래두 못가네요~^^;;
그냥저냥 어제는 쩡님이랑 거리님이랑 본 걸로 만족했담미답.
사실, 저라도 그랬을듯. -_- 통화비 무셔버여~
몰라님 두금이얏~! ㅋㅋ
쑤바님.. 어제 쩡님한테 붙잡혀서 끌려갔다오.
우연인듯 필연인듯 길바닥?에서 마주쳤다오 -_- 우연일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