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지는건...,
거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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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1
2006.02.18 02:59
밤이라서 그런가...,
빨랑 다 일어나서 놀자...,
이거 참..., 일이 산더미 처럼 불어나네...,
일케 많은 일 보다보다 첨보는 것 같은데...,
날을 새도 다 안 끝나는 일이 있다니!
삼일째로 들어가는건가...,
예전엔 밤도 잘 세며 보냈는데..., 힘이드네요...,
확 울어버릴까..,
이밤엔 아침이 님(일케 안불러 준다고 삐진듯 해서)이 있을텐데..., 아침오면 사라지는
고나, 놀자...,
명랑엉 지금 안자고 있죠...,
일은 해야 하는데, 잠은오고
누가 잠을 깨워 주려나...,
혼자놀자니..., 사랑 노래만 생각나고...,
암도 없을때.., 큰소리로 불러나 볼까..., 히히
밤은 깊은데..., 이~일은 많고...,
잠은 오는데..., 시간만 가네...,
내일아침엔 사우나가아 ~ 서
깨끗이 씻을 수 있을까...,
재미 없다...,
노올자..., 일어나요..., 놀아줘 ~
ㅠ,.ㅠ
그냥 그런건 조심해 주심사 하고 말한것 뿐인데.. 사람들은 왜 그러걸 가지고 삐졌다는 둥, 기분 나빠한다는 둥 그러는지.. ^^
전 삐지면 삐졌다고 화나면 화난다고 그때그때 솔직히 말하거등여.. ^^
그래서 종목을 바꿔서 '워록'을 했는디.. 무자비하게 학살당하고..
츄르륵~ ㅜ_ㅠ
오널은 사우나를 꼭 가시길
언넝 도망가야징....ㅌㅌㅌㅌ
전혀 나와는 이미지 안맞음. emoticon_005 emoticon_019
오서방도 잇고..ㅋㅋㅋ
그런데 Ken아우는 토욜날 토맥질 안했었자너?
"하늘에 눈이...와~~~~~~~요." 그럴것 같은데? ㅋㅋㅋ (맹구)
난 봉숭아학당에 '맹구' 인줄 알았는데...
캬캬캬캬~~
오호~ 통재라.... 뭔일이시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