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란 인가는 단무지임미다.
아침이오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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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19:57
바루 며씨간 저네 방간 사람에게서 문자가 와씀미다.
모.. 아시는 분만 아시게찌만...
요세미티님이시져.
싸이트 다드시구나서 이래나 저래나 어케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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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냐구 문자가 와씀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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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부니 조씀미다. ^~^ 씨익~
요즘 퍼렁별 사람들한테 염증을 마니 느끼다보니 최근에는 저나를 필요할때 아님 안받고 안하거등여.
온니 문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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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님이 존 이유는 그 님의 독특칸 가치관이 저랑 비슷하기두하구 저랑 조아하능거 시릉거가 비슷하단
점에서 동질감두 느끼구 <= 제 갠저긴 생가김.. ^^
친한정도는 몰게찌만(친하다는 정도가 갠마다 틀리니까여), 얼굴도 사진으로뿌니 뵌저기 업찌만...
마냥 조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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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생각나서 끄저겨봄미다.
문자 한통으로 기분째져하는 저는 단무지(단순, 무식, G랄)임미다..
캬캬.. 그래두 존걸 어케해 -_-
(전번처럼 다른분으로 착가하지 않은거 마쪄?)
이룸이님.. -_- 왜...왜 그러셔여? 저한테 바라는거 있으시져?
모여? 모~! 깨끗히 씻구 기둘릴까여?^^ 푸히히~ 과한 말씀이심미다.. ㅜㅠ
써니님... 공부는 잘되셔여? ^^;; ㅋㅋ
캔우드님.. 아니 장인어른.... 희정이하고 저하구 천생연분이란 말씀이삼?^^
최지성님.. 따라쟁이 ^^ ㅎㅎ
아치미님이다........흐흐흐흐
헤~!
문자옴...
요세미티님한테...
기분째짐...
문자많이주셔욤~!!!
emoticon_003
쑤바님. 요즘은 맞춤법 맞추기가 넘 힘들어서여... 귀차니즘땜시 -_-
몰라님. 저를 아치마라고 부르는 거시나 모가 틀리삼? ^^ㅋㅋ
며루님. 피노키오? -_-라뇨? 우~띠.... 하여간 며루님 두거쓰~ ㅋㅋㅋ
선희님. -_-;;;;;; 실례지만.. 혹시나 써니님? 이신가여?
저나버노 점 대바바...,
문자 맨날도 보내줄 수 있으니까...,
아치미니믄 거리를 어케생가글 하는지 몰라도
거리는 디게 좋아라 하는데...,
소히 마라는 코드 그거 비슷하던데...,
오늘따라 유난히 만쿠만요잉~ㅋㅋ
몰라엉아...ㅋㅋㅋㅋㅋ
아침님......
지금까지의 글 중에....
가장 외계어 많이 포함된 글...-_-;;;
정말 몰라엉아 말마따나 읽기가 벅차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