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죠...
헤라
일반
17
4,994
2005.11.18 14:30
언제나 그랬듯이..가슴이 답답합니다...
일일이 설명하긴 좀 그렇지만..
걍 가슴이 답답~~해서 그래서 또 답답하구..
꿈속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깨어나서도 눈물이 맺혀있구
눈도 부어있구 배개도 흠뻑....진짜 희안하네요..
올해가 가기전에..올해가 가기전에 나를 답답하게 하는 일들중에..
한가지라도 사라져 주길....
출근도 안하고 쌓여있는 일거리를 뒤로한채 집에서 일케 우울한 음악 틀어놓구
어찌할 바를 몰라 안절부절 하고있답니다...
전화에 음성메시지에...난리가 아니네요..
그래도어떡해.....이건 아닌데....ㅜㅜ
저도 보는 눈이 이써요 ~~~ !
그럼 이제껏 내가 힘든게 저 위에 저 무리들 때문이엇네...나도 몰랐네 내가 왜 케 답답했는지...ㅡ.ㅡ
앗! 가슴.....emoticon_012
저때문에 힘드신거라면 제가 사과드릴께요... (울아버지 과일장사하세요...)
:: 작사, 작곡, 편곡, 보컬, 코러스, 믹싱 by 정준우 ::
emoticon_007
:: 나햐~육봉달 삼촌형 "박봉달"이여욤~움움~♡ ::
emoticon_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