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두개 올리고 갑니다.
cjh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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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12:03
라라 파비안-깨어진 맹세(broken vow)
사라 브라이트만-영광의 질문(A Question of Honour)
잠시 은행다녀오다보니 맛난 도너스 냄시가 코를 찔러
글치안아두 배고픈 창자에 참을 수 없는 유혹으로 다가오네요.
오늘같은날은 파전도 먹구싶구.... 따땃한 동태찌게에 입가심으로 쇠주도 마셔주고 싶구...
술의 유혹이 아침부터 절 힘들게 하네요....
암튼 오늘 하루 잘 지내시구요....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음악도 즐감하시구요.....
사라브라이트만,,,,,,,기억나네요,,^,.^ 꽤 조아하시는걸루 아는데,,,^^
종종좀 모습좀 뵈주세요,,,,^^
비오는날은 정말 모두들 센티멘털 해지시는가 봐요.
이런 가슴 두드리는 음악들이 올라오는걸 보면...
잘 들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