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란 것이 말이지....
★쑤바™★
일반
14
3,427
2005.06.04 15:03
이렇게 쑤바를 아프게 하다니...
흑흑..ㅠ.ㅠ
주(酒)님이 나를 버리시는건지..
아...
어제....
너무 과음해서....
속이 뒤집어 져씀다.
쑤바 지금 피씨방...
전화해준 발찍양이랑 거리삼촌.
고마워용~
발찍아,,,
언니가 말이 너무 빠르다고 쫄지마라...
숨은 다 쉬어감선 말한단다...^^
토맥 식구님들!!
화욜날...
정상적인-_-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__)/
[간만에 쑤바의 짧은 글 이었음..]
잘받아 조카...,
애미애비-_-도 못알아 본다는...바로 그 막걸리!!
음....
조심하십셔..ㅋㅋㅋ
무언가의 마력이 있다고나 할까용.ㅋㅋ
이런이런,,,,,혼자마시까나~ㅎ ㅎ
화욜날 뵈요,,,쑤바님,,,,^^*
오늘 출근만 안했어도 서울 갈려구 했는데...
♂☜(^0^)☞~ 쑤바님의 뒤집어진 속에 해장술의 화살을 ~쓩~
난 이제 퇴근~!!
설루 고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