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에 걸렸어요 우렁 된장이 헛;;;;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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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걸렸어요 우렁 된장이 헛;;;;
비상
일반
17
3,424
2005.06.03 12:32
메인에 걸렸어요 우렁 된장이 헛;;;;
또 기분좋아 날아 간다눈
백호님 감사합니다
Comments
비상
2005.06.03 18:29
일레인님 부끄 :D
일레인님 부끄 :D
일레인
2005.06.03 16:28
자주 메인에 걸어주시는 보니깐........
백호님 스탈인가요???
자주 메인에 걸어주시는 보니깐........ 백호님 스탈인가요???
헤라
2005.06.03 15:33
불량 교주들은 다~~물러가라 ㅋㅋㅋ
불량 교주들은 다~~물러가라 ㅋㅋㅋ
꼬마
2005.06.03 14:53
저두요 푸힛 ㅋ,,,
저두요 푸힛 ㅋ,,,
cooljazz
2005.06.03 14:21
명랑이란 단어는...나랑 코드가 안마자 쿠헤헤헤헤..
언제나 우울모드~
명랑이란 단어는...나랑 코드가 안마자 쿠헤헤헤헤.. 언제나 우울모드~
헤이스트
2005.06.03 14:02
난 만두국 집사람이 정성스럽게 만든 만두는 언제먹어도 맛있져~
암튼 명랑님 뭘걱정하세요~ 명랑교의 파워가있으니 금방 복귀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항상명랑하라... 쉬지말고명랑하라... 그럼 구원받으리라...
난 만두국 집사람이 정성스럽게 만든 만두는 언제먹어도 맛있져~ 암튼 명랑님 뭘걱정하세요~ 명랑교의 파워가있으니 금방 복귀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항상명랑하라... 쉬지말고명랑하라... 그럼 구원받으리라...
레인러브
2005.06.03 13:53
추카드려욤~~~
추카드려욤~~~
KENWOOD
2005.06.03 13:43
방장님이 널특별히 이뻐하시나보네,,,
방장님이 널특별히 이뻐하시나보네,,,
dirstreet
2005.06.03 13:33
ㅊㅋ,ㅊㅋ...,^^
ㅊㅋ,ㅊㅋ...,^^
박소연
2005.06.03 13:30
울 삼실에두 청국장 시켜먹었는데~
난 열무 비빔밥~ㅋㅋ
울 삼실에두 청국장 시켜먹었는데~ 난 열무 비빔밥~ㅋㅋ
cooljazz
2005.06.03 13:03
ㅋㅋㅋㅋ
ㅋㅋㅋㅋ
명랑!
2005.06.03 12:48
비상이님, 언제 뚱뚱교로 가시었소! 다시 명랑교로 들어오시오.
비상이님, 언제 뚱뚱교로 가시었소! 다시 명랑교로 들어오시오.
비상
2005.06.03 12:47
치약은 반드시 딸기맛 푸힛;
치약은 반드시 딸기맛 푸힛;
化朗
2005.06.03 12:44
청국장 드신다음 치카치카해주는 센스..emoticon_001
청국장 드신다음 치카치카해주는 센스..emoticon_001
비상
2005.06.03 12:44
다시한번
"이 세상의 날씬한 것들은 가라∼ 이제 곧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오
리니 먹어라∼ 네 시작은 비쩍 골았으나 그 끝은 비대하리라."
"나는 이 세상의 마른 것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돌아온 뚱뚱교의 교주, 다산의 상징 출산드라∼ [자연분만, 모유수유, 자연분만....]"
"출산드라, 제가 고민이 있어요,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에요. -- > 오∼ 선택받은 자로다!"
"오늘도 소식(小食)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말씀을 전합니다. 차림표서 육계3장 우렁2절 말씀.
우렁 선생님께서는 일찍이 영광을 받으사 비상이의 빡빡 문지르는 소금의 핍박에도 굴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렁 선생님께서 마른 사람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 뜨거운 국물로 왜장 애호박을 품고 뛰어드사 된장찌개로 환생 하셨습니다
우렁
"먹쉽니까~? [먹습니다!] 먹쉽니까? [먹습니다!]" "먹다 지쳐 잠이 들면 축복을 주리니∼"
다시한번 "이 세상의 날씬한 것들은 가라∼ 이제 곧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오 리니 먹어라∼ 네 시작은 비쩍 골았으나 그 끝은 비대하리라." "나는 이 세상의 마른 것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돌아온 뚱뚱교의 교주, 다산의 상징 출산드라∼ [자연분만, 모유수유, 자연분만....]" "출산드라, 제가 고민이 있어요,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에요. -- > 오∼ 선택받은 자로다!" "오늘도 소식(小食)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말씀을 전합니다. 차림표서 육계3장 우렁2절 말씀. 우렁 선생님께서는 일찍이 영광을 받으사 비상이의 빡빡 문지르는 소금의 핍박에도 굴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렁 선생님께서 마른 사람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 뜨거운 국물로 왜장 애호박을 품고 뛰어드사 된장찌개로 환생 하셨습니다 우렁 "먹쉽니까~? [먹습니다!] 먹쉽니까? [먹습니다!]" "먹다 지쳐 잠이 들면 축복을 주리니∼"
명랑!
2005.06.03 12:40
그래서 막 청국장 먹고 들어왔음. ^^emoticon_003emoticon_030
그래서 막 청국장 먹고 들어왔음. ^^emoticon_003emoticon_030
化朗
2005.06.03 12:36
축하 축하 emoticon_113
축하 축하 emoticon_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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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님 스탈인가요???
언제나 우울모드~
암튼 명랑님 뭘걱정하세요~ 명랑교의 파워가있으니 금방 복귀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항상명랑하라... 쉬지말고명랑하라... 그럼 구원받으리라...
난 열무 비빔밥~ㅋㅋ
"이 세상의 날씬한 것들은 가라∼ 이제 곧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오
리니 먹어라∼ 네 시작은 비쩍 골았으나 그 끝은 비대하리라."
"나는 이 세상의 마른 것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돌아온 뚱뚱교의 교주, 다산의 상징 출산드라∼ [자연분만, 모유수유, 자연분만....]"
"출산드라, 제가 고민이 있어요,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에요. -- > 오∼ 선택받은 자로다!"
"오늘도 소식(小食)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말씀을 전합니다. 차림표서 육계3장 우렁2절 말씀.
우렁 선생님께서는 일찍이 영광을 받으사 비상이의 빡빡 문지르는 소금의 핍박에도 굴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렁 선생님께서 마른 사람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 뜨거운 국물로 왜장 애호박을 품고 뛰어드사 된장찌개로 환생 하셨습니다
우렁
"먹쉽니까~? [먹습니다!] 먹쉽니까? [먹습니다!]" "먹다 지쳐 잠이 들면 축복을 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