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녕 하 세 요 , 문 양 입 니 다 >ㅅ < ㅎ
문선영
일반
15
3,808
2005.04.23 17:47
안녕하세요 ㅇ_ㅇ//
정말 간만에 글 남기는것 같아요 +_+ㅎ
다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어요.ㅎ
요즘 쑤바언니는, 월급 제때제때 안주는 김모 사장님 -_-;; 덕분에,
상당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중 입니다-_-;;;
차마 무서워서 농담 한번 재대로 못꺼내고 있다는-_ㅠ;;;
푸핫핫=ㅅ=;;
몇주 전에, 천객님 아이리스 언니 , 마뇽님, 알쥐비 언니 +_+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어요>ㅅ<ㅎ
다음엔 꼭 노래방을 가도록 해요 +_=ㅎㅎ
핫핫 >ㅅ<ㅎ
혼자 주저리주저리 늘어놨더니-_-;;; 영 이어지지를 않는다는=ㅅ=;;
다음에 또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__)
지금까지,
문양이였습니다(_ _)//ㅎ
지 나이보다 다들 많게 보거든..
글서 맨날 승질부려..ㅋㅋ
난 나랑 동갑이나 됐을려나 했는데..ㅋㅋㅋ
문양님 사진빨 짱!!!^^*
지금이 한참 빠질때죠...ㅋㅋ
올해 21살이니까...
볼이 정말로 많이 홀쭉해졌어요.
몸무게는 안변했는데..ㅋㅋ
실제로 보면 느끼실겁니다.ㅋㅋ
얼굴이 홀쭉하게 나왔네요...ㅋ
지금 문양이랑 현진쓰랑 쑤바랑..
셋이 집근처 피씨방에 나란히 앉아 있음..ㅋ
오늘밤..밤을 찢어버릴려구 이마트에서 장도 봐왔지..
주(酒)님을 섬기면서 어크러 지자구.(*__)/.ㅋㅋㅋ
밤이 어서 올지어다...ㅋㅋ
토닥토닥~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