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딸딸...
동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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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22:38
간망에 먹는 소주라 그런지 영 적응이...역시 꾸준히(?) 먹어줘야 된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참 오랜만이네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지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원없이 쉬다보니
토맥도 같이 쉬게 되었나 봅니다. 간만에 찾아 왔는데..꼭 맨날 놀러오던 친구집에 몇년만에 찾아와 들어가지 못하고 대문앞에서 어정쩡 거리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
친근히 다가오는 몇 몇 분들의 닉 또 눈에 익숙한 닉들..
함께 할때는 몰랐는데 막상 한 잔 마시고(?) 들어와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실시간 올라오는 자유게시판의 새로운 살아가는 이야기들
작품갤러리에 올라오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뛰어난 작품들..
조만간 벙개에서 여러분들 만나뵙고 싶네요
여름이 끝을 향해 열심히(?) 달리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공짜로 준다고 넙죽넙죽 아무거나 드시지 마세요 큰일 나요^^;;
얼마 남지 않은 2005년의 여름 멋지게 보내세요 (__)
아직 수원에 계시는지요..
동감님..ㅋㅋㅋㅋㅋ
그래도 나가보니 토맥만한곳이 없죠?
역시....다시 돌아오는 재미가 있다니까..ㅋㅋ
동감님 보고싶당...ㅋㅋ
은제 함 봐야하는데....
이젠 시간이 어캐 흐르는지도 모르겠다능,,,,,,,,,
계속 쭈욱~~~들어오실때까지...^^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