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항상 부모님께,,,달아드리기만 했던 카네이션,,,
이번 어버이날,,,저두,,,처음으로 받았답니다,,,
울아가,,,손수 만들어온 첫 카네이션,,,
행복이 송두리채 밀려오더군요,,,이게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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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쑤바™★
음...
분명 어린이집 선생님이 도와주었겠지..
선생님들은 저런날엔 죽어난다구...
나 미술학원서 일할때..
무슨 행사있으면...
손에 풀이랑 물감 잔뜩 묻히고..
애들꺼 만들어주고...
아주 피곤죽이 되죠..-_-;;
선생님테 전화한통 넣어서 수고했다고 한마디라도 좀...-_-;;;
난 예전에...
글루건으로 붙이다가 손 데인적도 있어..ㅠ.ㅠ
분명 어린이집 선생님이 도와주었겠지..
선생님들은 저런날엔 죽어난다구...
나 미술학원서 일할때..
무슨 행사있으면...
손에 풀이랑 물감 잔뜩 묻히고..
애들꺼 만들어주고...
아주 피곤죽이 되죠..-_-;;
선생님테 전화한통 넣어서 수고했다고 한마디라도 좀...-_-;;;
난 예전에...
글루건으로 붙이다가 손 데인적도 있어..ㅠ.ㅠ
좋겠다. 저런 꽃선물도 받고~~ 행복하겠당 친구는~~ ㅎㅎㅎㅎㅎ
좋으시겠당......
어떤 느낌일까?
다발님도,,,이뿐아가 얼릉 맞이하시길,,,
희주아빠,,,희주 좀 괴안나요,,,
나두항개만 맹글어주믄 안자바머~~~~~억쥐 !!!
아빠 ~~~~~ 따랑해여 ~~~~
울 희주는 어버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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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유치원에도 못가서 .......
꽃맹근거또 못해따요 ~~~~~~~
오늘 일주일만에 유치원에 갔는디 ..... emoticon_008emoticon_008
뿌듯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