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산에서 그 산보가 잘못 되었다는걸 생각했습니다.
어릴때 원족 간다는 단어가 지금은 소풍이듯이.
명랑!
산보 => 산책...............왜놈말이라네요. 키키키...
michelle
참 서울 오실일이 요즘엔 별로 없으신가 보네요.
제가 부산 함 내려가야 하는데 간다 간다 하면서 찾아뵙지도 못하네요. 너무 죄송해요~ 요즘 집에 우환도 있고 엄마도 편찮으시고 직장 문제때문에도 이리 저리 뛰고 좀 바빴어요. ^^
여전히 술은 많이 드시고 계시겠지요 ㅋㅋㅋㅋ 정말 한번 시간내서 찾아뵐게요 아셨죠? 참 그리고 어제 에디뜨 피아프의 메아쿨파 다운받아놨어요. 그곡 말고도 소리바다에서 검색하니 몇곡 더 나와 그것도 다운받아놨고요. 나중에 방송하면 그때 틀어드릴려고요 ^^
michelle
철쭉이죠? 아닌가 ^^
소백산에도 이맘때쯤이면 철쭉이 활짝 필텐데요.
상공회의소 화단 실제로 보면 더 예쁘겠네요 @^^@
저 선명한 색깔...
너무 유혹적이네요..>_<
어릴때 원족 간다는 단어가 지금은 소풍이듯이.
제가 부산 함 내려가야 하는데 간다 간다 하면서 찾아뵙지도 못하네요. 너무 죄송해요~ 요즘 집에 우환도 있고 엄마도 편찮으시고 직장 문제때문에도 이리 저리 뛰고 좀 바빴어요. ^^
여전히 술은 많이 드시고 계시겠지요 ㅋㅋㅋㅋ 정말 한번 시간내서 찾아뵐게요 아셨죠? 참 그리고 어제 에디뜨 피아프의 메아쿨파 다운받아놨어요. 그곡 말고도 소리바다에서 검색하니 몇곡 더 나와 그것도 다운받아놨고요. 나중에 방송하면 그때 틀어드릴려고요 ^^
소백산에도 이맘때쯤이면 철쭉이 활짝 필텐데요.
상공회의소 화단 실제로 보면 더 예쁘겠네요 @^^@